네이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& 키오스크 연동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
1. 네이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
- 네이버 사업개발 PL과 통화한 내역을 공유합니다.
- 네이버에서는 순차적으로 위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중이며,
- 한방의료분야는 현재 네이버 로드맵에서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.
- (대외비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대응해 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.)
- 협회 기관 프로그램과 일반 업체 프로그램의 관련 이슈 접근 방식은 구분되어야 합니다.
- 실손보험과 관련된 사항이므로, OK차트는 이후 한의사협회의 방향성을 참고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.
- 2023년 1월 5일, 질문내용에 적시된 지앤넷이라는 회사와 의견교환한 일정이 있었습니다.
(매우 헤비한 이슈와 관려되어 있으므로, 일반 업체가 먼저 일정을 계획하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.)
① 네이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방식 - (공개된 내역 요약)
- 네이버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보험통합조회를 통한 보장정보 확인
- 보험금 수령 계좌 선택, 병·의원 및 약국 카드 결제 알림 발송 등을 서비스
② 현재 이용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은 4,000여곳 정도
- 서비스명 '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'
- 총 39개 보험사에 서비스 적용
- '사진 찍어 청구' : 병의원과 약국 방문 후 발급받은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서 청구
- '서류 없이 청구' : 별도 종이서류 제출 없이 서비스 화면 내에서 방문한 병의원과 약국을 선택한 후 진료·조제 내역을 조회하고 즉시 청구
2. 키오스 연동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
- 월 사용료 발생 여부를 고려하지 않고 기능의 연동 유무에 관심을 표현
- 실손보험 되나요? 실손보험 즉석 청구 되나요? ...
- OK차트에서 현재 지원중인 키오스크 - (제품목록 바로가기)
① 연동 키오스크는 입원실을 운영중인 한의원이 주 사용 대상인 듯하며,
② 월 사용료 150~200만 원을 납부할 수 있는 규모에서 사용 중이라고 함(월 사용료는 고정되어 있지 않음)
- 입원실을 운영하며, 환자 수용으로 비용이 상쇄되는 곳에서 고려 권장
- 네트워크 형태에서 통일성 있게 고려한다는 전언
- 동네형 한의원에서 월 사용료를 감당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임
③ OK차트의 경우 1차 의료기관 대상으로 서비스하되, 입원실을 지원하지 않음
- 시장성이 담보되지 않다 보니 입원지원부분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있음(모니터링하는 중)
④ 결론
- 키오스크 & 실손보험 청구 등의 문의에,
- 현재 현황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며, 키오스크 시장을 관망하며 모니터링하는 중 ...